TOP
건강

[건강365]-점점 넓어지는 이마 '탈모'

이아영 입력 : 2026.08.04 10:39
조회수 : 82
<앵커>

이마 라인이 점점 뒤로 밀리거나 모발이 가늘어지고 있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합니다.

탈모는 유전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 만큼,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게 중요한데요.

자세한 치료 방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많이 빠지거나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등 탈모를 고민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반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으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일반 탈모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주봉현 나비한의원 원장님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동의대학교 대학원 한의학 박사}

인구가 유지되려면 새로운 출생이 계속되어야 하듯이 머리숱도 유지되려면 빠진 만큼 새 모발이 다시 자라야 됩니다.

일반 탈모는 숱이 적어지거나 가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빠지는 모발에도 영향을 받지만 새 모발이 충분히 올라오지 않거나 굵어지지 못하는 것에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

모낭의 세포 재생력이 낮아져서 그렇습니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생활이 이런 환경을 조성합니다.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모낭의 변화가 함께 진행되는 질환인데요.

증상이 나타났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는 두피 현미경으로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모발의 개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모공에서 자라는 모발의 수 굵은 모발과 가는 모발의 비율, 잔모, 솜털의 비율을 함께 봅니다.

눈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이런 변화가 발견되면 초기 탈모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탈모 치료의 핵심은 빠지는 모발만 줄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새 모발이 다시 올라오고, 가는 모발이 충분히 굵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두피 치료, 한약 치료를 함께하고 수면과 스트레스, 식생활까지 살펴서 모발이 자랄 수 있는 몸의 환경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탈모는 조기에 치료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