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화의전당*APEC 나루공원...' 곧 하나로'
주우진
입력 : 2026.07.28 20:46
조회수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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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명소 영화의전당과 에이펙 나루공원은 현재 도로로 인해 단절돼 있습니다.
도로를 지화하해서 두 공간을 하나로 하는 사업이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화의전당과 공원이 연결되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수영강을 따라 10만제곱미터 규모에 걸쳐 푸른 녹음이 이어지는, 에이펙 나루공원입니다.
지난 2005년 당시 10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지만, 넓은 도로에 갇혀 마치 섬처럼 고립돼있습니다.
"공원의 단절 문제 해소는 오랜 숙원으로, 공원 옆 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부산시는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공원 옆 도로 460미터 구간 지하차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사기간 통행을 막아야하는만큼 늦어도 오는 10월까지 우회도로 조성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낼 방침입니다.
우회도로 없이 기존 주변 도로로 통행을 분산시키거나, 우회도로를 만들더라도 공원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순헌/부산시 정책협치특보 "이 공간(공원)의 훼손을 꼭 해야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오는 2029년 목표대로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상부공간을 통해 공원과 영화의전당이 연결됩니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통하면 수영강 너머까지도 하나의 생활권이 됩니다.
영화의전당 활성화로, 문화 거점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습니다.
{오창호/영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독특한 장소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많이 원합니다. 큰 규모의 공연들까지 개최가 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수영강과 센텀시티 일대가 문화와 휴식, 관광과 유통이 결합한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박은성
영상편집 이소민
CG 이선연
부산의 명소 영화의전당과 에이펙 나루공원은 현재 도로로 인해 단절돼 있습니다.
도로를 지화하해서 두 공간을 하나로 하는 사업이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영화의전당과 공원이 연결되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수영강을 따라 10만제곱미터 규모에 걸쳐 푸른 녹음이 이어지는, 에이펙 나루공원입니다.
지난 2005년 당시 10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지만, 넓은 도로에 갇혀 마치 섬처럼 고립돼있습니다.
"공원의 단절 문제 해소는 오랜 숙원으로, 공원 옆 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이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부산시는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공원 옆 도로 460미터 구간 지하차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사기간 통행을 막아야하는만큼 늦어도 오는 10월까지 우회도로 조성 여부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낼 방침입니다.
우회도로 없이 기존 주변 도로로 통행을 분산시키거나, 우회도로를 만들더라도 공원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순헌/부산시 정책협치특보 "이 공간(공원)의 훼손을 꼭 해야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오는 2029년 목표대로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상부공간을 통해 공원과 영화의전당이 연결됩니다.
수영강 휴먼브릿지를 통하면 수영강 너머까지도 하나의 생활권이 됩니다.
영화의전당 활성화로, 문화 거점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습니다.
{오창호/영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독특한 장소에서 행사가 개최되는 것을 많이 원합니다. 큰 규모의 공연들까지 개최가 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영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수영강과 센텀시티 일대가 문화와 휴식, 관광과 유통이 결합한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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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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