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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원구성 마무리, PK 상임위원장 2명 확정

길재섭 입력 : 2026.07.24 07:45
조회수 : 189
<앵커>
제22대 국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면서 부산경남에서는 3선의 김정호, 김희정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다섯 명은 상임위에서 야당 간사를 맡게 될 전망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김정호 의원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이미 활동하는데 이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국회 교육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3선의 김희정 의원은 당초 국토위원장을 원했으나 교육위원장을 2년 동안 맡게 됐습니다.

{김희정/국민의힘 국회의원/학령인구 감소,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글로컬 대학 등 지역과 관련된 교육 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장으로서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민주당의 4선 민홍철 의원은 국방위원회,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인 박홍배 의원은 정무위원회 소속입니다.

부산경남 국민의힘 의원 다섯 명은 상임위원회의 야당 간사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에서는 정동만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백종헌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김대식 의원이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을 전망이고,

경남에서는 서일준 의원이 정무위원회, 최형두 의원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을 전망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입니다.

이번 원구성에서 부산경남 의원들은 주요 상임위에 비교적 고루 배치됐습니다.
하지만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크게 적어, 지역 현안 사업들을 위해서는 여야 의원들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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