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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 책] 벚꽃이 지더라도

이아영 입력 : 2026.07.13 10:30
조회수 : 74

<앵커>
상처를 입은 가족들,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평범한 가족이 사랑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모리사와 아키오의‘벚꽃이 지더라도’,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우연히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사고를 계기로, 소설 속 가족은 위기를 맞게 됩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상처를 견디던 이들은 갈등을 겪으면서 가족애와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요.

작가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간이 흐르며 상처가 새로운 형태의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가족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데요.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를 보듬는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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