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브리핑]한성기업, 코스피 유지 기준 회복
김동환
입력 : 2026.07.13 07:45
조회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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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향토기업 한성기업이 지난 주 증시의 화제였습니다.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오는 9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가총액이 코스피 유지 기준인 300억 원 아래로 떨어졌던 한성기업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다시 기준선을 넘어섰습니다.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아니라, 수십 년간 이어온 유엔 참전용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이 SNS를 통해 알려진 점이 꼽힙니다.
이를 계기로 제품 구매와 주식 매수세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주문량도 평소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소비와 투자로 이어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HJ중공업 컨소시엄이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총사업비는 2천9백억 원 규모로 오는 9월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벡스코의 전시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대형 국제행사 유치와 지역 마이스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부산경남 지역의 고용 불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7개 점포 가운데 4곳, 경남에서는 8개 가운데 6곳이 이미 문을 닫아 현재 영업 중인 점포는 부산경남에서 5곳뿐입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법원 결정에 즉시항고할 수 있습니다.
회생절차를 되살리려면 그 전에 2천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자금 조달 여부가 홈플러스 정상화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부산 향토기업 한성기업이 지난 주 증시의 화제였습니다.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오는 9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가총액이 코스피 유지 기준인 300억 원 아래로 떨어졌던 한성기업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다시 기준선을 넘어섰습니다.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아니라, 수십 년간 이어온 유엔 참전용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이 SNS를 통해 알려진 점이 꼽힙니다.
이를 계기로 제품 구매와 주식 매수세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주문량도 평소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소비와 투자로 이어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HJ중공업 컨소시엄이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총사업비는 2천9백억 원 규모로 오는 9월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벡스코의 전시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대형 국제행사 유치와 지역 마이스 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부산경남 지역의 고용 불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7개 점포 가운데 4곳, 경남에서는 8개 가운데 6곳이 이미 문을 닫아 현재 영업 중인 점포는 부산경남에서 5곳뿐입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법원 결정에 즉시항고할 수 있습니다.
회생절차를 되살리려면 그 전에 2천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자금 조달 여부가 홈플러스 정상화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편집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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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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