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역세권 복합주거단지 미분양, 시행사·시공사 갈등
주우진
입력 : 2026.07.03 20:56
조회수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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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준공한 부산 역세권의 한 주상복합단지가 분양률 저조의 책임을 놓고 시행사와 시공사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도시철도 가야역 인근 한 주상복합 시행사인 케이리츠가 시공사인 한 건설사의 요구로 지난해 7월 후분양을 실시했고
지난 3월 할인분양까지 했지만 저조한 분양 실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떠안게 됐다며, 시공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공사 측은 후분양 결정은 시행사가 한 것으로 관련 증거도 다 확보하고 있다고 이를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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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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