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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건설본부 부실시공·누수 등 23건 적발

김건형 입력 : 2026.07.03 17:55
조회수 : 45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부산시 건설본부를 종합 감사해 23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감사 결과 건설본부가 하청을 준 지역 체육시설 건립 공사 현장 곳곳에서 부실 공사에 따른 누수가 생겨 운영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또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의 국외 출장 관련 특정감사를 벌여 184명에 대해 신분상 처분도 통보했습니다.

처분 대상자 가운데에는 직무 관련 단체로부터 항공료 등을 지원받은 영화의전당 전 대표이사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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