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고열과 옆구리 통증, 신우신염
이아영
입력 : 2026.07.01 10:36
조회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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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세균 감염으로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급성 신우신염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그리고 옆구리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요로 감염이 신장까지 퍼질 경우 급성신우신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김동한 구포성심병원 과장 / 대구가톨리대학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부산 봉생병원 내과 전공의}
네, 급성신우신염은 말 그대로 콩팥에 급격하게 염증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인해서 발생되고, 발생 시 발열, 전신통, 기력 저하, 옆구리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빠르게 치료하면 대부분 경과가 좋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특히 여성은 요도가 짧아 남성보다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
네, 대부분의 경우 신우신염 발생 이전에 방광염이 먼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에 있던 염증이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서 콩팥에까지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건데 특히 방광염이 더 쉽게 발생하는 여성분들에서 더 자주 발생됩니다.
================================
감기몸살로 오인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김동한 구포성심병원 과장)
네, 대부분의 경우 항생제 치료로 호전됩니다.
발견이 늦어져서 농양이 생긴 경우에는 농양 크기에 따라서 경피적 배농술 등의 시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예방에는 하부 위생 관리가 중요하고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소변이 마려울 때는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방광염이 있는 경우 증상이 있으면 꼭 치료받으시고 증상이 없더라도 방광염이 있는 분들은 과로를 피하시고 스트레스 관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고열과 옆구리 통증을 단순 피로로 여기기보다 신장 건강에 이상 신호는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진료를 받아 합병증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닌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세균 감염으로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급성 신우신염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트>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그리고 옆구리 통증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감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요로 감염이 신장까지 퍼질 경우 급성신우신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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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구포성심병원 과장 / 대구가톨리대학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부산 봉생병원 내과 전공의}
네, 급성신우신염은 말 그대로 콩팥에 급격하게 염증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대부분 세균 감염으로 인해서 발생되고, 발생 시 발열, 전신통, 기력 저하, 옆구리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빠르게 치료하면 대부분 경과가 좋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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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은 요도가 짧아 남성보다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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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부분의 경우 신우신염 발생 이전에 방광염이 먼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광에 있던 염증이 스트레스나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서 콩팥에까지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건데 특히 방광염이 더 쉽게 발생하는 여성분들에서 더 자주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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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로 오인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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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구포성심병원 과장)
네, 대부분의 경우 항생제 치료로 호전됩니다.
발견이 늦어져서 농양이 생긴 경우에는 농양 크기에 따라서 경피적 배농술 등의 시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예방에는 하부 위생 관리가 중요하고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서 소변이 마려울 때는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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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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