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의책]-부서지는 아이들
이아영
입력 : 2026.06.25 10:29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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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양육은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질까요?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놓친 양육의 원칙을 돌아봅니다.
애비게일 슈라이어의‘부서지는 아이들’,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저자는 부모와 교사, 청소년들과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취재하며
양육 주도권이 전문가에게 맡겨진 현실을 들여다봅니다.
이를 통해서 아이를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아이를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걱정하는데요.
그러면서 이런 식의 양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차분히 짚어봅니다.
작은 불편과 실패까지 대신 해결해
주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부딪히고 회복할 기회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는데요.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감정을 보호해 주는
과잉 보호가 아니라, 실패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양육은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질까요?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놓친 양육의 원칙을 돌아봅니다.
애비게일 슈라이어의‘부서지는 아이들’,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저자는 부모와 교사, 청소년들과 정신 건강 전문가들을 취재하며
양육 주도권이 전문가에게 맡겨진 현실을 들여다봅니다.
이를 통해서 아이를 상처받지 않게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아이를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걱정하는데요.
그러면서 이런 식의 양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차분히 짚어봅니다.
작은 불편과 실패까지 대신 해결해
주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부딪히고 회복할 기회를 잃고 있다고 지적하는데요.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감정을 보호해 주는
과잉 보호가 아니라, 실패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주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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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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