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시민단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중단해야"
최한솔
입력 : 2026.06.24 07:52
조회수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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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태스크포스'를 통해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폐합을 논의 중인 것에 대해 부산지역 시민사회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등 4개 시민단체들은 "부산*울산*여수광양*인천항은 각각의 기능과 역할이 명확한데, 효율화 논리만 앞세워 통합하는 것은 항만의 특성과 지역발전 전략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통합 논의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전국 4개 항만공사 노조 또한 반대 입장을 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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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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