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 김서윤 창원시청 육상팀 선수

강유경 입력 : 2026.06.01 08:18
조회수 : 92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요즘 달리기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우리 육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남에서 육상 유망주가 전국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면서 더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원시청 육상팀 소속이죠. 김서윤 선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Q.
이번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해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대회에서 어느 종목에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
이번 제80회 전국 선수권 시합에서 400m 종목에서 54초 31이란 기록으로


22년 만에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2년 만이면 굉장히 이 기록을 깨기 힘들다는 얘기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데, 그런데 제가 듣기로 이번에 세운 기록이 본인의 최고 신기록이기도 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맞습니다.


Q.
그렇게 계속 본인 실력도 상승하고 있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더 기록이 나아지는 비결이나 훈련의 어떤 내용이 달라졌다거나 이런 게 있습니까?


A.
달라졌다기보단 그냥 계속 꾸준히 하던 운동 그대로 하고 있고, 아무래도 400미터라는 종목이 체력이 많이 중요한 종목이다 보니까 거리 위주로, 체력을 키우는 운동을 더 많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400m 우승 외에도 우리 200m에서도 은메달을 땄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맞습니다.

Q.
그럼, 400m, 200m 이렇게 여러 종목에서 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우리 이대로면 9월 9월이죠 아시안게임까지 그대로 가는 거 아니냐는 희망 섞인 전망도 많이 나오던데 지금 어떻습니까?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이 된 겁니까? 어떻습니까?


A.
가능성을 높이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건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이렇게 아시안게임 이야기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서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Q.
그럼, 바로 앞둔 경기가 언제 무슨 경기 있습니까?


A.
대만 시합에 나가게 됐습니다. 대만 시합에서도 이제 400m 종목을 뛰고, 작년에도 나가서 대만 시합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고, 동메달도 따고 왔었던 그 시합을 또 나가게 됐습니다.

Q.
그럼 어떻습니까? 이번에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대반 시합에서?


A.
아무래도 해외 시합이다 보니까 선수들도 다 빨리 뛰고, 기록도 좋다 보니까, 따라만 뛰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무조건 따라 뛰어서 53초대에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그러면 오늘 보니까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올해 시구도 했고, 지역에서 정말 주목받는 육상 선수로 사람들이 전부 다 많이 응원하고 있던데, 올해 어떤 성과 개인적으로 거두겠다 각오 한 말씀,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올해는 더 좋은 기록과 꾸준한 성적으로 꼭 53초의 벽을 깨고,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모습을 창원 시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선수가 정말 좋은 기록을 세우고 선전하면, 우리 지역민들의 어깨도 으쓱한 게 사실이죠. 올 한 해 김서윤 선수의 좋은 성적,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