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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하나님이 시켜서'..해녀 모래조각 훼손 70대 검거

하영광 입력 : 2026.05.22 20:08
조회수 : 226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해운대 모래축제에 전시되고 있는
모래조각 작품을 훼손한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1) 오후 4시 반쯤 러시아 작가가 만든 해녀 조각상의 얼굴을 알루미늄 목발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 조사에서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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