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인물론 투표 될까
길재섭
입력 : 2026.05.15 17:36
조회수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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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가 여야 정당에 대한 선호도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지원이나 네거티브 비판 대신 후보자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택의 기준이 될 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거전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여야 각 캠프들은 당대표의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선거 막판 당대표의 말 한 마디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 도입' 법안 발의 이후 뚜렷해진 보수의 결집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민주당은 후보들에게 주목할 것을 당부합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당의 후보들을 주목해 주십시오.}
내란 정당 심판론에서 벗어나려는 국민의힘은 유권자들이 후보들에게 주목해주길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을 받은 부울경은 인물론에서 여당보다 앞선다는 자신감도 보입니다.
{곽규택/국민의힘 국회의원/(후보들이)그 동안 해왔던 일에 대한 평가 이런 부분들을 아마 시도민께서 정확하게만 해주신다면 세 분 다 승리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시장 후보들의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후보는 민주당 지지율 38%보다 높은 43%의 지지율을 보였고, 박형준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율 40%보다 높은 41%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후보들의 지지율이 정당 지지율보다 높은 것은 정당의 영향력이 그만큼 줄어든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당보다 후보자 개인에 대한 판단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소 취소를 시도하는 민주당과 보수 개혁을 주저하는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여론이 결국 선거 막판까지 지역 발전 이슈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국회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가 여야 정당에 대한 선호도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중앙당의 지원이나 네거티브 비판 대신 후보자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택의 기준이 될 지 주목됩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선거전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여야 각 캠프들은 당대표의 방문을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선거 막판 당대표의 말 한 마디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 도입' 법안 발의 이후 뚜렷해진 보수의 결집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민주당은 후보들에게 주목할 것을 당부합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주당의 후보들을 주목해 주십시오.}
내란 정당 심판론에서 벗어나려는 국민의힘은 유권자들이 후보들에게 주목해주길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역 단체장들이 모두 공천을 받은 부울경은 인물론에서 여당보다 앞선다는 자신감도 보입니다.
{곽규택/국민의힘 국회의원/(후보들이)그 동안 해왔던 일에 대한 평가 이런 부분들을 아마 시도민께서 정확하게만 해주신다면 세 분 다 승리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시장 후보들의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전재수 후보는 민주당 지지율 38%보다 높은 43%의 지지율을 보였고, 박형준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율 40%보다 높은 41%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후보들의 지지율이 정당 지지율보다 높은 것은 정당의 영향력이 그만큼 줄어든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당보다 후보자 개인에 대한 판단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공소 취소를 시도하는 민주당과 보수 개혁을 주저하는 국민의힘에 대한 비판 여론이 결국 선거 막판까지 지역 발전 이슈를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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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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