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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세관, 코인으로 1080억 환치기 업자 검거

최한솔 입력 : 2026.04.28 17:17
조회수 : 131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암호화폐 '테더'를 활용해 중고차
수출대금을 천억여원 가량을 불법으로 빼돌린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우즈베키스탄 중고차 수입상과 공모해 1080억원 규모의 환치기 자금을
운영하며 1억3천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중고차 수입상이 테더를 전송하면 이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팔아 현금화한 뒤 국내 중고차 수출업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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