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남해안 섬 '국도', 종교단체 난개발에 훼손
최혁규
입력 : 2026.04.22 20:47
조회수 : 277
0
0
<앵커>
경남에서 육지와 가장 멀리 떨어진 유인섬, 국도입니다.
이 섬은 특정 종교가 소유해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데요.
그런데 이 종교단체가 통영시 허가 없이 시설물을 설치해 섬을 훼손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단독보도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통영에서 남쪽으로 35km 떨어진 육지와 가장 거리가 먼 유인섬, 국도입니다.
섬 대부분이 A종교 소유로 현재 8가구 주민10명이 살고 있습니다.
종교단체의 허락 없이 입도 자체가 어려워 행정의 관리가 어렵습니다.
최근 이 섬에 무허가 시설물이 들어서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통영시가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점검했는데, 선착장부터 주거지를 잇는 모노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전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사람까지 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영시 관계자/"(종교단체는) 오시는 분들 중에서 연령이 있으시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거기 경사가 있으니까 그분들을 수송하기 위해서 했다고..."}
선착장 일대에 도로 개설을 위한 구조물까지 허가 없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영시는 산지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종교재단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종교단체는 40년 전 국도에 들어와 종교시설을 지었습니다.
당시에도 무허가 건축 논란이 일며 통영시가 철거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취재진은 종교단체 사무실을 찾아가 해명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경남에서 육지와 가장 멀리 떨어진 유인섬, 국도입니다.
이 섬은 특정 종교가 소유해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인데요.
그런데 이 종교단체가 통영시 허가 없이 시설물을 설치해 섬을 훼손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단독보도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통영에서 남쪽으로 35km 떨어진 육지와 가장 거리가 먼 유인섬, 국도입니다.
섬 대부분이 A종교 소유로 현재 8가구 주민10명이 살고 있습니다.
종교단체의 허락 없이 입도 자체가 어려워 행정의 관리가 어렵습니다.
최근 이 섬에 무허가 시설물이 들어서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통영시가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점검했는데, 선착장부터 주거지를 잇는 모노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전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사람까지 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영시 관계자/"(종교단체는) 오시는 분들 중에서 연령이 있으시거나 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거기 경사가 있으니까 그분들을 수송하기 위해서 했다고..."}
선착장 일대에 도로 개설을 위한 구조물까지 허가 없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영시는 산지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종교재단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종교단체는 40년 전 국도에 들어와 종교시설을 지었습니다.
당시에도 무허가 건축 논란이 일며 통영시가 철거에 나선 적이 있습니다.
취재진은 종교단체 사무실을 찾아가 해명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 남해안 섬 '국도', 종교단체 난개발에 훼손2026.04.22
-
사이드 미러에 '툭'...'손목치기'로 천만 원 뜯었다2026.04.22
-
'BTS 월드투어'로 뜨거워질 부산의 6월2026.04.22
-
여권 '글로벌특별법 재발의' 공식화...공방 확산2026.04.22
-
[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 국힘 부산 단체장 경선 발표, 여야 대진표 완성2026.04.19
-
[2026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선택']한동훈 보수 연대 시동...하정우는 막판 고심2026.04.20
-
도로 보수 공사도 멈췄다... 이번엔 '아스콘' 수급난2026.04.21
-
불탄 집에서 장모 숨진 채 발견... 인근에서 사위 시신도2026.04.21
-
'조합원 3명 사상'...진주에 화물연대 집결2026.04.21
-
감기*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환절기 질환 심상찮다2026.04.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