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정치

박완수 경남도지사 재선...도민의 선택은 '도정 연속성'

정기형 입력 : 2026.06.04 17:28
조회수 : 164
<앵커>
선거 막판 각종 의혹과 논란으로 요동쳤던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꺾었습니다.

도민들이 안정적인 도정의 연속성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경남도민의 선택은 박완수였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당선되며 경남도정을 4년 더 책임지게 됐습니다.

'경남과 사는 남자'를 내걸고 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당선인/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착실하게 도민과 경남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다 중반부터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4만 5천 64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창원과 중서부 경남에서 고르게 득표했습니다.

박완수 당선인은 곧바로 경남도청에 출근해 도정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완수/경남도지사 당선인/현안 사안들 그동안 부지사 중심으로 도정을 잘 챙겨주셨으니까 그런 부분들 설명을 듣고 또 내가 할 이야기 있으면 서로 의논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 단일화에 딥페이크 영상 공세까지 펼쳤지만 현역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경수/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지역 균형발전의 꿈까지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부울경이 힘을 모아서 지방주도 성장을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선8기 도정에 대한 인정과 현직 프리미엄이 현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입니다

{조재욱/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진보가) 더 많이 확장될 것이라는 보수 세력들의 우려, 위기감 이런 것들이 투표장 결집으로 세게 이루어진 면이 있지 않는가 이렇게 보고 있고...}

앞으로 행정통합과 민생 경제 침체 등 쌓인 과제를 안고 민선 9기를 이끌어갈 박완수 도정,

하지만 수사 단계로 넘어간 딥페이크 영상 논란과 관권선거 의혹은 부담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