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실련 선거구 획정안 비판 "거대 양당 야합 전락"
주우진
입력 : 2026.04.21 17:53
조회수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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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이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두고, 거대 양당이 기득권 포기 없이 야합으로 통과시킨 선거제 개편안이라며 강력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실련은 양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지만 시민사회가 다당제 안착을 위해 요구해온 30%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초로 광주광역시 4곳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결정한 것도, 한 선거구에 여러 명의 후보를 내는 복수 공천 포기 없이는 결국 소선거구제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양당이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지만 시민사회가 다당제 안착을 위해 요구해온 30%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초로 광주광역시 4곳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결정한 것도, 한 선거구에 여러 명의 후보를 내는 복수 공천 포기 없이는 결국 소선거구제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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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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