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쟁 여파 기름값 고공행진... 서민 부담
박명선
입력 : 2026.03.08 19:34
조회수 : 1563
0
0
<앵커>
미국이란 전쟁발 유가 쇼크에 기름값이 무서운 기세로 치솟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이 물류 운송비 영향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불러 올 수 있어 서민 부담이 커질까 걱정입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른 주유소보다 리터당 1백원 이상 싼 경남의 한 주유소 앞입니다.
주유기를 향해 늘어선 차량 행렬이 계속됩니다.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자 조금이라도 아끼려 미리 주유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충만/운전자/"기름값이 많이 오르다보니까 아무래도 많이 부담이 되고 이 주유소는 특히 가격이 조금 좋은 곳이어서 올때마다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지나치고 한바퀴 돌고 다시 온적도 있어요."}
"부산경남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00원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경유는 이미 1,900원을 넘겼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전 1,600원대에서 수직 상승입니다."
{강영태/운전자/"은퇴하고 국민연금으로 생활하는 입장에서 기름값이 자꾸 오르니까 방금도 10만원 넘었거든요. 어디 움직이기가 겁이나서 다음주부터는 버스를 타고 다닐까 싶습니다."}
특히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웃돌면서,
화물차 운전자들은 더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윤정홍/화물차 운전자/"(화물차는) 대부분 장거리를 많이 다니니까 리터 10원단위 오르는것도 체감 효과가 크니까 많이 힘들죠."}
유가 상승은 물류 운송비에 영향을 주고, 결국 소비자 물가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장바구니 물가도 걱정입니다.
시민들이 할인행사장 앞을 몰려듭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김현주/창원 상남동/"되도록이면 원플러스 원이나 전단지를 미리 확인하고 가격이 많이 할인된 상품을 찾아서 오는 편입니다."}
유가 급등에 물류 악화까지 더해진 물가 상승이 속도를 더하면 서민들의 부담은 갈수록 심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미국이란 전쟁발 유가 쇼크에 기름값이 무서운 기세로 치솟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이 물류 운송비 영향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불러 올 수 있어 서민 부담이 커질까 걱정입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른 주유소보다 리터당 1백원 이상 싼 경남의 한 주유소 앞입니다.
주유기를 향해 늘어선 차량 행렬이 계속됩니다.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자 조금이라도 아끼려 미리 주유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충만/운전자/"기름값이 많이 오르다보니까 아무래도 많이 부담이 되고 이 주유소는 특히 가격이 조금 좋은 곳이어서 올때마다 줄이 길게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지나치고 한바퀴 돌고 다시 온적도 있어요."}
"부산경남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00원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경유는 이미 1,900원을 넘겼습니다.
미국이란 전쟁 전 1,600원대에서 수직 상승입니다."
{강영태/운전자/"은퇴하고 국민연금으로 생활하는 입장에서 기름값이 자꾸 오르니까 방금도 10만원 넘었거든요. 어디 움직이기가 겁이나서 다음주부터는 버스를 타고 다닐까 싶습니다."}
특히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웃돌면서,
화물차 운전자들은 더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윤정홍/화물차 운전자/"(화물차는) 대부분 장거리를 많이 다니니까 리터 10원단위 오르는것도 체감 효과가 크니까 많이 힘들죠."}
유가 상승은 물류 운송비에 영향을 주고, 결국 소비자 물가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장바구니 물가도 걱정입니다.
시민들이 할인행사장 앞을 몰려듭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김현주/창원 상남동/"되도록이면 원플러스 원이나 전단지를 미리 확인하고 가격이 많이 할인된 상품을 찾아서 오는 편입니다."}
유가 급등에 물류 악화까지 더해진 물가 상승이 속도를 더하면 서민들의 부담은 갈수록 심각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박명선 기자
pms@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치과에서 환자 치아 9개 한꺼번에 발치2026.09.28
-
복덩이 북항상어 '부캉이'…내일 '굿바이'2026.09.28
-
독감에 코로나까지...'트윈데믹' 비상2026.09.28
-
철거는 반가운데...이제는 군 철조망이2026.09.28
-
'오뚜기SF 공장' 40대 작업자 압착 사고로 숨져2026.09.28
-
[재난, 마음까지 불 탄 사람들]-재난 심리 피해 회복 핵심은 '사람'2026.09.27
-
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부캉이 보내기 아쉬워"2026.09.27
-
복덩이 상어 부캉이, 이별이 다가온다2026.09.26
-
잇따른 농기계 전도사고에 2명 숨져2026.09.26
-
아내 차 몰래 녹음 이혼소송 증거 제출 남편 집유2026.09.2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