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시민단체, 코스닥 분리 추진 중단 촉구
김동환
입력 : 2026.02.11 17:27
조회수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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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사회가 정부의 코스닥 분리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1) 성명을 내고, 코스닥 분리와 한국거래소 지주사 전환 논의는 금융중심지 부산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자본시장을 다시 서울로 집중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분권을 내세워 온 정부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책이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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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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