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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택시 기사가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김민성 입력 : 2026.01.30 10:30
조회수 : 69

보이스 피싱범에게 현금 1천1백만 원을 출금해 전달하려던 승객이 택시 기사의 기지로 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23일 김해국제공항에서 30대 여자 승객을 태운 택시 기사가

현금을 든 승객이 불안해하며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여겨 피해자를 설득한 끝에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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