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의책]-엄마만 남은 김미자
이아영
입력 : 2026.01.30 08:40
조회수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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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한 가족의 시간과 한 사회의 얼굴이 함께 드러납니다.
아동청소년 문학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김중미 작가가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꺼낸 책.
'엄마만 남은 김미자'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이 책은 인지장애가 온 어머니를 돌보는 현재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작가는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까지 ‘엄마’라는 사실만은 잊지 않는 어머니 김미자를 마주하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는데요.
그러면서 1970년대부터 이어진 가족의 일대기로 확장됩니다.
가난과 이주, 돌봄과 노동 속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삶은 지난 수십 년간의 한국 사회와 맞닿아 있는데요.
엄마의 삶은 외할머니의 시간으로, 다시 그 윗세대 여성들로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가족과 돌봄,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한 가족의 시간과 한 사회의 얼굴이 함께 드러납니다.
아동청소년 문학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김중미 작가가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꺼낸 책.
'엄마만 남은 김미자' 오늘의 책입니다.
<리포트>
이 책은 인지장애가 온 어머니를 돌보는 현재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작가는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까지 ‘엄마’라는 사실만은 잊지 않는 어머니 김미자를 마주하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는데요.
그러면서 1970년대부터 이어진 가족의 일대기로 확장됩니다.
가난과 이주, 돌봄과 노동 속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삶은 지난 수십 년간의 한국 사회와 맞닿아 있는데요.
엄마의 삶은 외할머니의 시간으로, 다시 그 윗세대 여성들로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작가는 가족과 돌봄,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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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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