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오늘의 책] 그렇게 안녕 / 김효인 / 위즈덤하우스
노경민
입력 : 2026.01.21 08:01
조회수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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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별과 상실의 순간, 무너진 마음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김효인의 ‘그렇게 안녕’ 오늘의 책입니다.
저자는 사랑과 우정, 가족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겪는 이별이 항상 극적인 사건으로만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캐나다로 떠났던 주인공 리호가 연인 소우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귀국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매일 밤 9시, 1년 전의 시간을 살아가는 소우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게 되는데요.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서서히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는 마음, 말하지 못한 채 남겨진 감정과 끝내 전하지 못한 인사들.
책은 이별 이후에 남겨진 사람이 겪는 감정의 결을 과장하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차분히 따라갑니다.
이별을 지나온 자리에서 조용히 건네는 작별 인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별과 상실의 순간, 무너진 마음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김효인의 ‘그렇게 안녕’ 오늘의 책입니다.
저자는 사랑과 우정, 가족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겪는 이별이 항상 극적인 사건으로만 찾아오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캐나다로 떠났던 주인공 리호가 연인 소우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귀국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매일 밤 9시, 1년 전의 시간을 살아가는 소우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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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별 이후에 남겨진 사람이 겪는 감정의 결을 과장하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차분히 따라갑니다.
이별을 지나온 자리에서 조용히 건네는 작별 인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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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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