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통영 용호도서 물질하던 60대 해녀 숨져
김수윤
입력 : 2025.12.16 17:34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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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쯤, 경남 통영시 용호도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60대 해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7시 반쯤 8톤급 어업선을 타고나가 물질을 하던 중이었으며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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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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