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현장에서 노동자 추락사
김민성
입력 : 2025.12.17 20:55
조회수 : 2985
0
0
<앵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가뜩이나 준공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오페라하우스는 또 한동안 작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17) 오전 9시쯤.
40대 건설노동자 A씨가 10여미터 아래로 떨어졌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지붕에 데크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안전망이 설치돼 있으나 데크가 A씨와 함께 떨어지면서 안전망도 훼손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일단 자재를 옮기다가 추락한 걸로 (추정됩니다)."}
{'내년 말 준공' 목표 오페라하우스, 또 공사 지연 전망}
북항재개발을 상징하는 건물인 오페라하우스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기대가 크지만, 공법변경 등으로 계속 준공이 늦어지고 있는데 이번 사고로 작업이 중단되면서 또 일정 지연이 불가피합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로 조사를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중대산업재해니까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서 조사 중에 있다..."}
안전시설 설치와 현장 감독의 적절성이 주된 조사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책임자 처벌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가뜩이나 준공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오페라하우스는 또 한동안 작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17) 오전 9시쯤.
40대 건설노동자 A씨가 10여미터 아래로 떨어졌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협력업체 소속으로 지붕에 데크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는 안전망이 설치돼 있으나 데크가 A씨와 함께 떨어지면서 안전망도 훼손됐습니다.
{경찰 관계자/"일단 자재를 옮기다가 추락한 걸로 (추정됩니다)."}
{'내년 말 준공' 목표 오페라하우스, 또 공사 지연 전망}
북항재개발을 상징하는 건물인 오페라하우스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기대가 크지만, 공법변경 등으로 계속 준공이 늦어지고 있는데 이번 사고로 작업이 중단되면서 또 일정 지연이 불가피합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로 조사를 받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중대산업재해니까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서 조사 중에 있다..."}
안전시설 설치와 현장 감독의 적절성이 주된 조사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책임자 처벌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성 기자
30mi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멀쩡한 사람을 현대판 노예 만든 무서운 '가스라이팅'2026.03.25
-
선거 앞두고 민생지원금.... 논란 확산2026.03.25
-
야간관광 넘어 '나이트노믹스'로 도약2026.03.25
-
'한국형 전투기' KF-21... 5년 만에 양산2026.03.25
-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 캐나다 연합훈련 참가2026.03.25
-
박형준시장, 손영광 교수 영입 득실은?2026.03.25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첫 관문 통과2026.03.24
-
[단독]폭행에 목 졸라 기절까지... '현대판 노예' 의혹2026.03.24
-
항공사 기장 살인 피의자 김동환 신상 공개2026.03.24
-
800억 수중로봇 특정 업체 임대... 공정성 도마2026.03.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