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AI 노조, 6개월째 공석인 사장 인선 촉구
이태훈
입력 : 2025.12.11 08:02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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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사장이 6개월째 공석인 가운데, KAI 노조 간부 100명이 어제 수출입은행에서 집회를 열고 사장 인선 절차를 서둘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KAI 노조는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이 사장 인선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즉시 사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경영 공백을 끝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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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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