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싱 조직 자금 세탁한 일당 25명 검거
황보람
입력 : 2025.12.10 10:34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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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국내외 피싱조직의 범죄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총책 20대 A 씨 등 일당 25명을 붙잡아 이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텔레그램으로 모집한 사람의 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국내외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금 4억 7천만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텔레그램으로 모집한 사람의 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국내외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금 4억 7천만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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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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