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 허리디스크, 관건은 '신경 기능' 변화!
이아영
입력 : 2025.11.04 17:38
조회수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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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질병 허리디스크, 요통만 가시면 다 나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사실 단순한 통증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신경 기능이 어떻게 변하는가 하는 것인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국민질환 허리디스크, 이제 노년만의 문제로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잘못된 자세와 운동, 비만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늘면서 모든 연령대에서 경고등이 울리고 있습니다.
(최승현 부산큰병원 병원장 / 전 신개념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 연구회 고문,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
{ 연령대별 디스크 탈출증의 주요 원인은 생활 습관, 신체 활동, 유전적 요인, 그리고 가장 흔한 원인인 퇴행성 변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납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외상이나 잘못된 자세가, 중장년층 이후에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와 근육량이 감소하고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져 척추를 지지하는 힘이 부족해지는 것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
단순한 디스크 돌출 여부 보다 환자가 느끼는 증상과 신경 기능 변화 주목해야 합니다.
{ 환자가 느끼는 디스크 탈출증 증상, 특히 신경 기능 변화를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디스크 탈출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 단순히 통증뿐만 아니라 신경이 담당하는 감각과 운동 기능 전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등 이상 감각이 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경학적 변화를 파악해야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근력이 약해지거나 대소변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존 치료에도 신경 압박 증상에 차도가 없다면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수술 치료를 고려합니다.
{ 많은 경우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으므로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한 처음부터 수술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비수술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데, 기존의 절개술의 경우는 병변 부위를 보기 위해 피부와 근육, 인대, 뼈 부위 등의 정상적인 구조물까지 손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후유증이 생길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정상적인 구조물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비정상적인 부분만을 수술하는 양방향 내시경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수술 시야 확보에도 월등히 좋으며 정상적인 구조물의 손상도 없으니 출혈도 거의 없고 근육도 보존할 수 있으니 수술 후 사회생활로 복귀를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일상에서는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지 말고 최소 한 시간에 한번은 일어나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또 복부 비만이 심하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지기 때문에 체중 조절도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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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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