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중학교 교장이 신임교사 성추행' 경찰 수사
                                표중규
                                입력 : 2025.11.04 17:34
								
                            
                            조회수 : 247
                        
                                	
                                    0
                                
                                
                                    
                                    0
                                
                                
                                
                            창원의 한 중학교 50대 교장이 20대 신임 여교사에게 강제 추행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4월 부임한지 한달쯤 된 여교사에게 동의없는 신체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A씨는 일부혐의를 부인하는가운데 출근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심각한 성희롱성 발언으로 피해자가 병가를 내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은만큼 경찰과 교육청에 일벌백계를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기약없는 가덕신공항 재입찰 공고..정치적 목적 있나?2025.11.04
 - 
                                
                                    한파주의보에도 기약 없는 단풍...왜?2025.11.04
 - 
                                
                                    '조합장 고발'에 '부실 운영'... 잇따르는 재개발 논란2025.11.04
 - 
                                
                                    통계로 증명된 김해공항 위험성...자세불안정 '복행률' 1위2025.11.03
 - 
                                
                                    정치 공세에 BNK회장 인선 차질 "외풍 막아야"2025.11.03
 - 
                                
                                    해수부 이전 앞두고, BNK-해양수산부 '맞손'2025.11.03
 - 
                                
                                    정치권 BNK금융 회장 인선 개입 '흔들기' 멈춰야2025.11.01
 - 
                                
                                    갈 길 먼 블록체인 기반 '부산시민증'2025.11.01
 - 
                                
                                    "먹튀 또 있었다"..기승 부리는 '보따리 사무장' 피해2025.10.31
 - 
                                
                                    이샘배 제1회 여자단체 골프최강전, 전국 최강팀은 누구?2025.11.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