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도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507명 확정
                                주우진
                                입력 : 2025.11.04 07:48
								
                            
                            조회수 : 71
                        
                                	
                                    0
                                
                                
                                    
                                    0
                                
                                
                                
                            경남도가 올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청년 507명을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5백명에게 모다드림 청년 통장을 지원한 경남도는 올해 대상을 2배 늘려 상반기 493명에 이어 하반기에 507명을 확정해 모두 1천명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 거주 청년이 매달 20만원 씩 2년을 저축하면 경남도와 각 시군이 같은 금액을 지원해 2년 뒤 이자 포함 985만 원을 지급하는 복지정책입니다.
                    
                    
                    
                    
                    지난해 5백명에게 모다드림 청년 통장을 지원한 경남도는 올해 대상을 2배 늘려 상반기 493명에 이어 하반기에 507명을 확정해 모두 1천명을 채웠다고 밝혔습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 거주 청년이 매달 20만원 씩 2년을 저축하면 경남도와 각 시군이 같은 금액을 지원해 2년 뒤 이자 포함 985만 원을 지급하는 복지정책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기약없는 가덕신공항 재입찰 공고..정치적 목적 있나?2025.11.04
 - 
                                
                                    한파주의보에도 기약 없는 단풍...왜?2025.11.04
 - 
                                
                                    '조합장 고발'에 '부실 운영'... 잇따르는 재개발 논란2025.11.04
 - 
                                
                                    통계로 증명된 김해공항 위험성...자세불안정 '복행률' 1위2025.11.03
 - 
                                
                                    정치 공세에 BNK회장 인선 차질 "외풍 막아야"2025.11.03
 - 
                                
                                    해수부 이전 앞두고, BNK-해양수산부 '맞손'2025.11.03
 - 
                                
                                    정치권 BNK금융 회장 인선 개입 '흔들기' 멈춰야2025.11.01
 - 
                                
                                    갈 길 먼 블록체인 기반 '부산시민증'2025.11.01
 - 
                                
                                    "먹튀 또 있었다"..기승 부리는 '보따리 사무장' 피해2025.10.31
 - 
                                
                                    이샘배 제1회 여자단체 골프최강전, 전국 최강팀은 누구?2025.11.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