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후화된 부산혈액원 신축 사업 탄력 전망
김동환
입력 : 2025.10.27 07:44
조회수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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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8년 지어져 노후화된 부산혈액원의 이전*신축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부산 전포동의 부산혈액원을 학장동으로 이전, 신설하는 데 필요한 설계비 13억 8천만원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혈액원은 지난해 말 학장동 부지를 자체 재원으로 166억원에 매입했으며,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8년까지 신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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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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