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기청소년 지원 앱, '내손을 잡아' 개발
최혁규
입력 : 2025.10.16 11:04
조회수 : 121
0
0
부산경찰과 지역대학이 학업과 생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습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한국해양대 인공지능학부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위기 청소년들이 필요로 하는 95개 기관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한꺼번에 찾아볼 수 있는 '내손을 잡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2명 숨진 시내버스 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2025.10.16
-
만년 2부 '부산아이파크' 구단주 뭐하나?2025.10.16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1억 수수 혐의 경찰 수사2025.10.16
-
여성농업인 바우처, '동' 거주자 소외 논란2025.10.16
-
산재 '제로' 어디에? 경남 대표 제조업체들 잇따라 산재2025.10.15
-
금정산 찾은 환경부장관 "국립공원 가치 충분"2025.10.15
-
산골짜기 공장 많은 김해, 경사도 규제 완화 갈등2025.10.15
-
파티마약 '러쉬' 불법유통 캄보디아 노동자 검거2025.10.14
-
부산시*산하 공공기관, 잦은 해외 출장 도마 위에2025.10.14
-
KAI, 신규 수주 실패*노동 탄압 논란 '내우외환'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