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양 시민단체, 사계포유 사업 백지화 촉구
이태훈
입력 : 2025.09.18 10:27
조회수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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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병곡면 일대에 천억원을 들여 지방정원과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사계포유 사업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사업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함양 난개발대책위원회는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는 사계포유 사업은 투자 심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토지를 매입해 추친됐다며 명백한 위법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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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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