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 '턱관절 장애' 얕보다 전신 건강 해친다!
노경민
입력 : 2025.09.11 17:59
조회수 :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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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턱관절은 아주 작지만 우리 몸의 중심 축을 담당합니다.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과 소화 장애 같은 전신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치과에서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건강365에서 확인해 봅니다.
우리나라 턱관절 장애 환자, 9년 만에 60%나 늘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여성이 1.5배나 많았는데요.
동시에 우울증과 편두통을 앓고 있는 경우 턱관절 장애 환자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김상현 동래로덴치과병원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하버드 HSDM Executive Education 수료 )
{턱관절 장애를 방치하면 단순히 턱의 불편감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작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에 부담을 주게 되고요.
목과 어깨 근육에 긴장을 일으켜서 두통과 체형 불균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귀 주변 신경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이명, 어지럼증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작은 관절의 문제지만 우리 몸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턱관절은 단순히 음식을 씹고 말하는 기능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몸 전체의 균형을 조율하는 중심축인 셈인데요.
턱관절 장애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외상과 부정교합, 스트레스와 잘못된 자세를 들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 치료는 대부분 보존적인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딱딱한 음식이나 턱을 괴는 나쁜 습관들을 교정을 먼저 하게 되고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 같은 스플린트 치료가 우선 적용됩니다.
하지만 통증이 오래가거나 심한 경우 입 벌리기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관절 세척이나 주사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구조적 손상이 심할 때는 수술까지도 고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기에 조기 진단과 단계별 치료가 정말 중요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기본적으로 비수술 보존 치료를 우선 시행합니다.
교합장치를 이용해서 턱관절 안정과 치아 맞물림을 조절하면 통증과 입을 크게 벌리기 힘든 증상, 딱딱 소리가 나는 잡음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우선 치과에서는 턱관절 장애의 정확한 원인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 같은 경우 한 가지 원인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활습관 교정이라든지 약물, 물리치료, 교합안정장치 같은 복합적인 보존적 치료가 증상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할 경우 관절 세척이나 주사치료까지 진행해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켜 드리고요.
작은 불편이라도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턱관절 장애는 10대 청소년기에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이갈이나 나쁜 자세 같은 생활습관을 미리 개선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역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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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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