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업무협약 체결
김건형
입력 : 2025.07.31 18:09
조회수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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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민간배달앱 '땡겨요'가 부산 지역 공공배달앱이 됩니다.
부산시와 신한은행 그리고 지역 소비자,소상공인단체는 오늘(31)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소상공인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2%의 중개수수료로 '땡겨요' 배달앱에 가입,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도 가능하고 결제금액의 7%가 캐시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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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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