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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13일째 '난항'

김수윤 입력 : 2025.07.31 18:08
조회수 : 209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에서 마지막 남은 실종자 수색이 오늘까지 1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흔적을 찾지 못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 등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실종된 80대 A씨를 찾기위해 매일 7백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동선 파악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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