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산청 마지막 실종자 수색 13일째 '난항'
김수윤
입력 : 2025.07.31 18:08
조회수 : 209
0
0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에서 마지막 남은 실종자 수색이 오늘까지 1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흔적을 찾지 못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 등은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실종된 80대 A씨를 찾기위해 매일 7백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동선 파악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수윤 기자
sy@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인천공항 지연율 심각..'항공 일극주의' 폐해2025.08.05
-
'개교 2년' 학교 증축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사2025.08.05
-
위험 공동주택 이주 지원... 문제는 지자체 '의지'2025.08.05
-
노후건물 곳곳 '지뢰밭'... 안전 사각지대 '불안'2025.08.04
-
사방댐*숲 가꾸기가 산사태 피해 키웠나?2025.08.04
-
음주단속 경찰관 매달고 달린 50대 구속2025.08.04
-
흉물 논란 빅트리 첫 공개, 시민 '날선 평가'2025.08.04
-
200mm 집중호우..경남 2,200여명 대피2025.08.04
-
현대건설 의혹, 결정적인 제보 잇따라2025.08.04
-
남해안 '해양 쓰레기'에 몸살... 생업 포기 할 판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