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산사태로 막힌 진주-산청 국도 사흘만에 뚫려
이태훈
입력 : 2025.07.22 17:42
조회수 : 191
0
0
산사태로 길이 막혔던 국도 3호선 진주-산청 구간이 사흘만에 뚫렸습니다.
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응급 복구를 마치고 왕복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우선 열었습니다.
국도 3호선이 열리면서 폭우 피해가 큰 산청군에 복구차량과 중장비 투입도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응급 복구를 마치고 왕복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를 우선 열었습니다.
국도 3호선이 열리면서 폭우 피해가 큰 산청군에 복구차량과 중장비 투입도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산사태 발생 대부분이 벌목지, 앞으로도 위험2025.07.24
-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공약 이행 속도전2025.07.24
-
폭염 속 '영하 20도'… 극한 온도 오가는 노동자들2025.07.24
-
수해 복구 현장, 폐기물 처리에 이중고2025.07.24
-
산청 실종자 1명 시신 발견... 복구는 엄두도 못내2025.07.23
-
'온 힘 다하는 자원봉사자' 폭염 속 묵묵히 '구슬땀'2025.07.23
-
소비쿠폰 선불카드에 기초생활수급자 '낙인'?2025.07.23
-
조개 폐사 반복되는 다대포의 여름... 이유는?2025.07.23
-
세계디자인 수도... 항저우 제치고 부산 선정2025.07.22
-
'해수남 살아나나?' 상승세 전환... 분양시장도 주목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