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BNK금융그룹 수해 이재민 위해 3억 원 기탁

주우진 입력 : 2025.07.22 10:27
조회수 : 126

BNK금융그룹이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 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또 bnk 금융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는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에서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한데 이어 내일(23)은 경남 산청군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