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NK금융그룹 수해 이재민 위해 3억 원 기탁
주우진
입력 : 2025.07.22 10:27
조회수 :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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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 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또 bnk 금융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는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에서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한데 이어 내일(23)은 경남 산청군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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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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