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의회 수해 피해지 복구 활동 지원
주우진
입력 : 2025.07.22 07:48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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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과 의령군을 찾아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40여 명은 합천군 가회면과 의령군 대의면에서 침수 주택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등을 도왔으며, 앞으로 의회 차원의 모금활동과 재난 재해 관련 지원 조례 제정 등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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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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