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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힐마 아프 클린트' 회고전 국내 첫 부산 개최

조진욱 입력 : 2025.07.18 17:39
조회수 : 175
스웨덴을 대표하는 추상미술 선구자 '힐마 아프 클린트'의 회고전이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립니다.

1862년 생인 여성 화가 클린트는 추상 회화라는 독자적 형식을 주도했지만 당시엔 주목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10월 26일까지 클린트의 주요 회화와 드로잉 등 작품 139점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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