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창원대, 최충경 회장 아호 딴 송원홀 현판 제막
주우진
입력 : 2025.06.13 07:58
조회수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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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가 제2학생회관에서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의 아호를 딴 '송원홀'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제막식은 지난 30여년동안 창원대 명예총장 등을 역임하며 12억7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한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창원대는 10억 원 넘는 대학발전기금을 낸 후원자를 기리기 위해 대학 공간에 명칭을 부여하고 있으며 최충경 회장까지 모두 3명의 이름이나 아호가 건물 명칭으로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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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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