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공무원 재난 대응단 '안전기동대' 첫 현장훈련
최한솔
입력 : 2025.06.13 07:56
조회수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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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만든 재난 대응 전담공무원 조직인 'G-1 안전기동대'가 장마철을 앞두고 첫 현장훈련에 나섰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기동대원 120여명이 참여해 장마철 집중호우 현장을 가정한 양수기 작동과 차수판 설치 훈련 등 재난 취약지역에서의 행동요령과 재난장비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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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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