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화오션 손배소 취하 검토 등 입장 밝혀
길재섭
입력 : 2025.06.12 21:09
조회수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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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김형수 지회장의 서울 한화빌딩 앞 고공농성이 9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470억원 손배소 취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여금 인상률에 대한 협력사와 하청지회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입장은 오늘(12)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고공농성장을 방문한 뒤 한화오션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뒤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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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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