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수산업 피해 우려
최혁규
입력 : 2025.06.12 07:55
조회수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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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 서부해역에서 올해 첫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관측돼 수산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용존산소 농도가 1리터 당
3밀리그램 이하로, 어패류의 호흡 활동을 방해해 수산업에 피해를 줍니다.
물덩어리가 관측돼 수산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용존산소 농도가 1리터 당
3밀리그램 이하로, 어패류의 호흡 활동을 방해해 수산업에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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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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