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MM 육상노조, 본사 부산 이전 공약 추진시 강력투쟁
김동환
입력 : 2025.06.04 20:58
조회수 : 350
0
0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의 육상노조가 이재명 대통령의 본사 부산 이전 공약과 관련해 추진 시 반대 투쟁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MM 육상노조는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일 부산 유세에서의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은 상장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정치 폭력이라며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노쇼 사기' 기승...소상공인 주의 필요2025.06.06
-
지역 대표 명품 공연 '더 클래식 경남'2025.06.06
-
동구 vs 동래구, 야구장 두고 신경전2025.06.06
-
'준공 지연' 천마산 모노레일, 결국 칼 빼든 부산시2025.06.06
-
눈앞으로 다가온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남은 숙제는?2025.06.06
-
해수부 이전 속도낸다...부산시정 영향은?2025.06.05
-
'대선공약' HMM이전 언제쯤 가능할까..지역경제계 관심 UP2025.06.05
-
장거리 노선 없는 김해공항..수요는 '충분'2025.06.05
-
장마철 앞두고 폐배터리 화재 비상2025.06.05
-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투자사기 혐의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