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동다목적체육관 국도비 보조금 반환 논란
이태훈
입력 : 2025.06.02 18:07
조회수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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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확보했던 국도비 12억원을 반환할 상황에 놓이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동군이 2019년과 2020년 정부 공모에 선정된 다목적체육관과 반다비체육관 건립 사업을 통합해 추진하면서 다목적체육관 건립 지원비 12억원이 예산 목적 외 사용이라는 지적을 받아 보조금 반환 통보로 이어졌습니다.
하동군은 전임 군수 시절 사업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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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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