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밀양*창녕*하동 '기회발전특구' 추가신청
표중규
입력 : 2025.06.02 18:09
조회수 : 164
0
0
경남도가 밀양과 창녕, 하동에 221만 m²를 기회발전특구로 산자부에 신청했습니다.
경남도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72만8천m²와 창녕의 대합영남일반산단 61만7천m², 하동의 대송산업지구 86만8천m²를 기회발전특구로 신청했으며 이 3곳이 다 선정되면 신청가능한 면적 6백60만m²를 모두 채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는 1차에 고성, 2차에 통영과 창원에 이어 이번이 3차 신청으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세제감면과 규제특례, 재정지원과 정주여건개선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수부 이전 속도낸다...부산시정 영향은?2025.06.05
-
손으로 이어온 명승, 남해 다랑논 모내기2025.06.05
-
'대선공약' HMM이전 언제쯤 가능할까..지역경제계 관심 UP2025.06.05
-
장마철 앞두고 폐배터리 화재 비상2025.06.05
-
건강식품판매업체라더니...대규모 투자사기 혐의2025.06.04
-
민주당 부산에서 40% 벽 깼다2025.06.04
-
부산경남 주요 정책 현안 변화 예고2025.06.04
-
이재명 대통령 PK 인맥은?2025.06.04
-
부산 민주당 '마의 40%' 첫 득표2025.06.04
-
이재명 당선자 부산 주요 공약은?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