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산만 인공섬 '공공용지로 개발'
표중규
입력 : 2025.05.22 17:57
조회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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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 인공섬인 해양신도시 부지를 공공용지로 확보해 해양자연공원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산 YMCA 와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소송전에 휘말려있는 마산만 인공섬의 민간개발은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여파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며, 선출직 공직자들과 각당 선대위들이 이번 대선을 통해 공공용지로 확보할수있도록 정치적노력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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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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