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전기차 택시, 도로 위 판스프링 밟고 불
조진욱
입력 : 2025.04.30 18:12
조회수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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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새벽 5시쯤, 부산 개금동의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도로 위에 있던 판스프링을 밟은 뒤 불이 났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가 일어나면서 완진까지 2시간 가까이 걸렸으며, 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가 일어나면서 완진까지 2시간 가까이 걸렸으며, 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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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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