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박선민의 날씨> 대기 건조, 산불 위기경보 '경계', 큰 일교차 유의
박선민
입력 : 2025.04.29 07:49
조회수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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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날로 메마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고, 산불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효 중인데요.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4월의 끝자락, 오늘은 큰 일교차에 유의가 필요한데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하루새 기온차가 많게는 20도 넘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대기가 무척 건조할 텐데요. 오후부터 서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낮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 기온 진주 20도, 합천 24도 예상됩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 창원 19도, 거제 18도, 밀양 23도로 평년 기온 예상됩니다.
부산의 한낮 기온 18도, 양산 21도, 김해 20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동해 먼 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고, 당분간 남해안은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5월의 첫날인 목요일에는 단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이 해소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4월의 끝자락, 오늘은 큰 일교차에 유의가 필요한데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하루새 기온차가 많게는 20도 넘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대기가 무척 건조할 텐데요. 오후부터 서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낮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 기온 진주 20도, 합천 24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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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날인 목요일에는 단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이 해소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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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기자
qus9997@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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