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박선민의 날씨>봄기운 물씬.. 부산, 오전까지 대기질 탁해
박선민
입력 : 2025.04.11 07:55
조회수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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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 따스한 햇볕과 함께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내륙은 한낮에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겉옷으로 체온조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한때 부산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겠습니다.
꽃구경 계획하신 다면 서둘러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비가 오겠는데요.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충북과 경북은 대기가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약간 낮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진주 23도, 합천과 의령 25도로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 창원 22도, 거제 21도로 평년 기온 웃돌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 부산 19도, 김해 22도, 양산 23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어오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 또 한차례 비 소식 들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오전 한때 부산은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겠습니다.
꽃구경 계획하신 다면 서둘러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비가 오겠는데요.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며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겠지만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 충북과 경북은 대기가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약간 낮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진주 23도, 합천과 의령 25도로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경남 중부지역의 낮 기온 창원 22도, 거제 21도로 평년 기온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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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어오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 또 한차례 비 소식 들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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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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